와이에이비커머스-배앤파트너스 '지식재산 창출·보호' MOU 체결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벤더사 ㈜와이에이비커머스(대표 양창범)와 지식재산 분야의 기술보호 및 분쟁해결 등 법률서비스 전문기관인 배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대표 배수영)가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와이에이비커머스와 배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는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소상공인 생태계 내에서 소외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법률환경 개선과 상표 및 신제품 연구개발에 관한 연구 및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자문 ▲ 지식재산권 기획 및 확보 협력 ▲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협력 ▲ 지식재산권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하게 돼, 양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권익보호 지식재산 함량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와이에이비커머스는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및 백화점 팝업매장과 지역단위 축제의 기획-운영-관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유통벤더사로, 소상공인의 전문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컨설팅과 교육,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벤처기업입니다.
배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 분야의 기술보호 및 분쟁해결 등 법률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법률자문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연계하여 중소기업에 특화된 기술보호역량강화를 위한 사전예방, 교육 및 기술탈취・기술유출 사건의 해결에 특화된 법률사무소입니다.
양창범 와이에이비커머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서 공정한 원칙과 기준이 담보되는 법치주의로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첨병으로서의 역할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분석
배수영 배앤파트너스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와이에이비커머스를 비롯한 국내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소상공인의 생태계 내에서 법률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자신들의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권익보호는 물론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