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늘(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홍윤화가 출연, 야무진 먹방과 차진 입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예상치 못한 신메뉴들의 향연에 끊임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노력형 먹요정’, ‘케미 요정’ 등 남다른 수식어를 지닌 홍윤화는 어느 때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을 대하며 시선을 강탈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먹방 경력을 바탕으로 한 진실의 리액션과 편셰프들과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편스토랑’ 패널 누구와도 착붙 케미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가감 없이 뽐낸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홍윤화는 “평소에 ‘편스토랑’을 즐겨보는데 출연하게 돼서 너무
넘치는 끼와 밝은 에너지, 야식을 부르는 마성의 먹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홍윤화의 활약은 오늘(11일)부터 3주간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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