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2020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사회공헌 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광국 울산 현대 단장과 고명진 이청용은 9월3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이 후원한 선물을 전달했다.
‘호텔 현대 바이 라한 울산’(구 현대호텔)과 경주 ‘SG빌라앤호텔’ 숙박권, 1인 족발 및 보쌈 전문 ‘싸움의고수’와 ‘처갓집 양념치킨’ 상품권 등 언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격려품을 준비했다.
↑ 사진=현대중공업스포츠 제공 |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