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작고 귀여운 강아지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과 꽉 들어찬 이목구비는 청순함과 우아한 매력을 마구 뿜어낸다.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페이스를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세상
한편, 김사랑은 이날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깜짝 등장했다. 김사랑은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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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