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멤버와 키스한 사람이 3명?...수위 높은 진실게임에 초토화

↑ 불타는 청춘 진실게임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수위 높은 진실게임을 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 여행에서 진실게임으로 ‘YES or NO’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루노는 “멤버들 중 키스해본 적 있다?”라고 물었고, 남자 둘, 여자 한 명이 경험이 있다고 표를 던졌다.

그러자 “유미빼고 다 의심스럽지만 추리금지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현재 썸을 타고 있는지 질문에서는 여자 셋, 남자 둘이 자신의 마음을 표했다.

최성국은 “그동안 불청에서 설레는 이성이 있다”라고 질문했고, 세명을 예상했던 청춘들이 공개된 여자만 다섯명인 결과에 모두들 폭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