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비엣젯항공] |
비엣젯항공은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수기에도 유연하게 운항일정을 조정해 운영비용을 절감해나갈 방침이다.
응웬 탄 선 비엣젯항공 부대표는 "자체 지상조업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항공사의 전략적 개발에 큰 획을 그린 것"이라며 "비용 절감을 최대화하면서 지상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익원 창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또한, 국제선 재개 준비를 마쳐 당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조만간 이커머스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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