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아름다운 과거 사진으로 팬들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했다.
오연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당연해서 고마움을 몰랐는데..평범했던 일상들이 그립네요 여러분 건강도 조심하시고 코로나블루도 조심하셔요! 저는 늘 거의 집콕중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노란색 쿠션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편 오연서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제)'에 캐스팅되면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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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