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돼지 인플루엔자 추정환자로 분류된 51세 여성이 현재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플루엔자 자문위원회의 한 위원은 이 환
이 위원은 또 현재 돼지 인플루엔자 진행상황을 봤을 때 국내에서 상황이 악화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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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돼지 인플루엔자 추정환자로 분류된 51세 여성이 현재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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