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미연이 28일 인스타그램에 "생후 64일째였던 3번째 예방접종한 날. (태명) 은총이 (별명) 정장군.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고마워 정장군♡ 엄마는 더이상 바랄게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1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득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미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