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날에 이어 오늘(28일)도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을 폐쇄합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예산결산특위,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등 상
국회는 건물 폐쇄를 내일(29일)까지 이어갈 방침입니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오전에 회의를 열고 추가 방역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국회는 전날 코로나19 대응 주체를 실무자 중심의 코로나대응태스크포스(TF)에서 사무총장이 지휘하는 국회재난대책본부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