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을 접수했던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24일 사건을 넘겨 와 수사를 진행 중이며 고발인 조사 등 절차를 밟아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북한이 합당한 주권과 절차에 따라 로켓 발사에 성공했음을 민족의 일원으로 경축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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