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일들로 바쁘셨을텐데 잊지않고 꼭 선물을 보내주시는 임이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승연이 선물을 받은 핸드백을 들고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 가운을 걸친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건강해보여 다행이다", "잘 지내고 있나", "코로나19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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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