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이주자 117명을 태운 밀입국선박이 예멘 해역에서 전복돼 35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예멘 경찰은 독일 d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북동부 국가들의 국민들은 내전과 기아, 가난을 피해 중동으로 밀입국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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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주자 117명을 태운 밀입국선박이 예멘 해역에서 전복돼 35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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