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 강서아동센터에서 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2009 아트 포 칠드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
이 프로그램은 르노삼성차가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회 공헌 행사로, 미술,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4명의 강사가 1년 동안 주 2회 복지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태권무와 난타 퍼포먼스, 악기 합주회, 클래식 체험 교실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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