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에 사는 60대 남성 A 씨(자영업)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로써 전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해외 입국자는 24명입니다.
지난 12일 식욕부진과 어지럼증 등 증상이 있었던 A 씨는 13일 서울을 다녀온 뒤 15일 기침과 발열 등으로 전북대병원 응급실 음압 외래격리실을 찾았으며,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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