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한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한영 SNS |
15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비가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거울을 바로보며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녹화 준비를 하는 한영은 동안 미모를
이어 “비 오는 거 넘나 좋아하는 나도 지친다. 이제 그만와도 된다 비야. 오늘도 감사하며 일하기. 다들 빗길 안전 운전하세요”라고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MC로 활약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