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2차전지 생산자인 글로벌 고객사들이 꾸준히 신규 설비 투자를 했으나 매출 지연 부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이연 수요에 힘입어 수주 계약 유치 영업을 확장해 실적개선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실적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2차전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