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셀레믹스] |
이번 연구협약 체결을 통해 양측은 2023년까지 ▲신·변종 감염병 셀렉티드 차세대 염기서열 진단키트 개발 및 상용화 ▲신·변종 바이러스 서열 데이터베이스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진단키트에는 셀레믹스가 보유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고효율 대량 분자 클로닝 기술 'MSSIC™(Massively Separated and Sequence-Identified Cloning)'과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BTSeq™(Barcode-Tagged Sequencing)' 기술이 적용된다.
김효기 셀레믹스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한편 셀레믹스는 오는 2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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