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삼양사 더마 뷰티 브랜드 메디앤서의 새 얼굴이 됐습니다.
메디앤서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 나이를 잊은 탄탄한 피부가 매력적인 배우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메디앤서는 100여 년 전통 삼양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 삼양바이오팜의 피부전달기술과 삼양사의 신소재 포뮬레이션 노하우로 다양한 피부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더마 뷰티 브랜드입니다. 이번 '리얼 스킨핏 콜라겐 마스크'는 콜라
한편, 오나라는 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 중이며, 다음 달에는 신규 버라이어티 '식스센스'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MBN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