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상반기 성과 사진=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 |
1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가 진행된 가운데 방시혁 대표가 실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호실적을 낸 것에 대해 설명했다.
방시혁 대표는 “콘텐츠와 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빅히트의 철학이 의사결정 중심에 있었다. 이 덕분에 현재와 미래의 콘텐츠를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과 아티스트를
그 결과 방시혁 대표는 “원칙과 본질에 집중한 결과 모두가 어려웠던 2020년 상반기 한국재택국제회계기준에서 연결 매출 2940억 원, 연결 영업이익 497억 원을 냈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