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GC녹십자] |
GC녹십자는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우수한 기능성과 함께 TV홈쇼핑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좋은 성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진행한 CJ홈쇼핑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이 포함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하는 최종 대사물질이다. 장 안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상태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장 건강 개선 기능성 외에도 항산화, 면역력 향상, 다이어트 등 다양한 건강 관리도 도울 수 있다.
또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면역기능에
김진웅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향후 유통망의 확장 등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중장기 전략을 계획 중"이라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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