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항공사를 염원하는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교목 500그루와 관목 1천 그루를 함께 심었습니다.
양 사는 함께 가꾸는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일본 요나고 공항 인근에서 첫 번째 공동 식목 행사를 펼쳤고, 앞으로도 양국을 오가며 1년에 두 차례씩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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