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 백현과 마크의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 티저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0시 각종 SuperM의 SNS 공식 계정에는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 백현, 마크의 에너지 가득한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이 영상에는 백현의 “‘너무 어려워. 하지만 좋아’ 이게 날 움직인 키워드다”, 마크의 “At my own pace, following my own rhythms(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리듬을 따라)”라는 꿈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드러나는 내레이션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더불어 SuperM은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의 시작을 알리며 각종 SNS 공식 계
정을 통해 ‘Super One’ 프로젝트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내레이션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개인 티저 영상을 연일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SuperM의 새 싱글 ‘100’(헌드레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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