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 티아라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출연했다.
소연은 이날 "티아라가 '라디오스타'로 데뷔했다"며 "멤버들끼리 모인지 2주만에 라디
이어 "멤버들이 개인기하는 걸 보고 '아 저 친구가 저걸 잘했구나'라고 알아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어쩐지 그때 전혀 친해 보이지 않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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