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코페’ 김준호 사진=제 8회 BICF |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기자회견이 개최된 가운데 김준호가 유쾌한 이야기를 펼쳤다.
김준호는 “벌써 8월을 맞이했다. 페스티벌을 하느냐 마느냐에 대해 집행부와 부산시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입을 열
그는 “이렇게 어려울수록 개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Comedy must go on’이라는 슬로건처럼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겨보고, 웃음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