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전자랜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밥족이 증가하면서 식기세척기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여기에 생활의 편리함을 돕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품목이 식기세척기"라며 "이같은 추세로 볼 때 식기세척기는 올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