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아이돌 류지광과 신인선이 '엄지의 제왕'에 떴습니다.
오는 28일(화) 방송 예정인 '엄지의 제왕'에서는 '따라하면 예뻐진다! 셀프 다리 성형'을 주제로 다리 성형법을 공개합니다.
류지광과 신인선은 시청자들의 셀프 다리 성형을 위해 '엄지의 제왕' 특급 메이트를 자처했습니다.
이번 393회 '엄지의 제왕'에서는 다리 부종 자가진단법부터 마사지까지, 하루 5분 투자로 하체 비만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알려줍니다.
퉁퉁 붓는 다리는 물론 오다리까지 없앨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말해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갑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경민과 필라테스 전문가 조애라는 '이곳'만 자극하면 날씬한 다리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패널로 등장한 현영과 최란은 "잠깐동안 '이곳'을 자극했는데 효과가 대박이다"라고 반응했습니다
실제 다리부종 사례자까지 등장해 셀프 다리 성형 방법과 효과를 '엄지의 제왕'에서 낱낱이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