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한 손으로 음료를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 렌즈에 얼굴이 꽉 차는 클로즈업에도 송지효는 큰 눈망울과 날렵한 턱 선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이 놀라움과
송지효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녕 마흔의 얼굴이란 말입니까", "가까이 봐도 예쁘다", "하루만 송지효로 살아보고 싶다" 등 감탄했다.
한편, 송지효는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 중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아시아권에서 인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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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