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로 선두 린시컴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지희도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김송희, 재미교포 김초롱 이지영 청야니 등과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미셸위와 박세리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신지애는 이픈파 72타로 공동 3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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