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혼인신고 사실을 밝힌 안영미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남편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안영미는 "정정하고 싶은 게 있다"며 "남편 직업이 회계사로 돼 있는데 회계사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전에 오보가
또 남편의 외모에 대해 "내 남편은 제이슨 모모아를 닮았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그런 형상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 있다. 4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