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 故 엔니오 모리꼬네 추모 사진=DB |
윤하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적부터 너무나 많은 영향을 주신 故 엔니오 모리꼬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인의
이어 “#RIP 편안하시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네마천국' '미션' '황야의 무법자'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영화음악가 故 엔니오 모리꼬네가 로마에서 낙상 사고로 치료를 받아 오던 중 사망했다.
한편 윤하는 지난 1월 신곡 ‘먹구름’을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