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임신 중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명품 핸드백을 한 손에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수현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예비엄마로, 조금 살이 오른 얼굴은 여전히 이목구비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비엄마가 이리 예뻐도 되나요”, “가방도 언니도 너무 아름다워요”, “태교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현은 지난해 12월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 결혼했다.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태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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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