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입안 상처와 통증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바나나 향 투명 겔 타입 약 '페리톡겔'을 출시했습니다.
페리톡겔에 함유된 리도카인염산염은 마취 기능이 있어
한미약품은 페리톡겔을 바르고 20분 이상 지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추가로 덧바를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3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바르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미약품이 입안 상처와 통증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바나나 향 투명 겔 타입 약 '페리톡겔'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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