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합니다.
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 등 3가지 원두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해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으며,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 그리고 기분 좋은 단맛을 균형감있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센트럴 파크 블렌드는 아이스 커피로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를 시작으로,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등 자체 커피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커피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