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10주년 화보 사진=모노튜브 |
수지는 2일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가 내 놓은 첫 번째 매거진을 통해 화보장인의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그는 큐티 쁘띠 러블리 시크의 화보를 통해 화보장인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지난 10년 동안 드라마와 영화, 무대에서 증명해온 수지의 다채로운 매력들이 고스란히 사진 속에 표현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모노튜브 매거진의 표지 사진은 콘트라스트를 강조하는 조명과 극
10년이라는 세월 속 수지는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자신만의 촛불을 조용히 밝혀왔다. 이번 화보집은 아티스트가 품은 그 내면의 촛불을 포착하기 위한 모노튜브의 첫 번째 시도가 될 전망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