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 만루에서 KIA 선발 브룩스가 키움 김혜성에게 안타를 맞고 1실점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9승 18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은 KIA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5위 KIA는 키움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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