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완벽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옥주현은 오늘(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발레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옥주현의 몸매는 감탄 그 자체를 자아냅니다. 등에서 허리-힙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라인에 군살 없는 팔 다리까지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자랑합니다/ 머리를 한쪽으로 탐스럽게 넘겨 내린 옥주현의 눈빛은 당당하고 매혹적입니다.
옥주현은 화보 촬영 뒷얘기도 전했습니다. 기자가 "원래는 지난달에 촬영 요청을 했는데 포토샵에 의존하고 싶지 않으니 몸을 더 만들고 촬영하자는 답변이 돌아와서 놀랐다"고 물으니 옥주현은 "워낙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2주만에 화보를 찍기는
최근 옥주현은 62kg의 몸무게에서 57kg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그 결과는 완벽한 화보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팬텀싱어’ 출연자인 구본수 탈락과 관련한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