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개봉 이틀째 35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살아있다’는 25일 14만8999명의
그 뒤는 ‘결백’이 이었다. 같은 날 1만6635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61만7897명을 나타냈다. 3위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으로 1만504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 19만2052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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