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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하늘이 특유의 분위기를 뽐냈다.
김하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 #18어게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김하늘은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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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하늘의 늘씬한 각선미도 눈길을 끌고 있다. 대기하는 모습조차 화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kyb1842@mk.co.kr
사진|김하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