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해서 먹힐까 사진=tvN |
지난 방송에서는 주말 영업 이틀 동안 수셰프 안정환의 부재를 맞아 그의 빈 자리를 채워줄 아르바이트생, 김풍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김풍은 원래 ‘아이 엠 샘’ 멤버였던 것처럼 착 붙는 케미스트리와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토요일 영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도왔다.
오늘 방송에서는 안정적인 장사 흐름에도 불구, 끝날 때까지예측 불가한 매출의 세계에서 토요일 영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실전요리 전문가 김풍의 특별한 야식도 공개된다. 특급 야식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으로, ‘배달해서 먹힐까?’ 최초 야간매장 개점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6회에서는 비 내리는 일요일의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 또 다른 최정예 용병 군단이 나선다. 샘킴 셰프와 윤두준의 친한 지인인 두 알바생은 서로 다른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결하는 노련한 실력파 알바생과 존재만으로도 일당백하며 활력을 돋우는 행동파 알바생이 과연 누구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입을 모아 “이건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