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왼쪽)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올해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신기술혁신, 융복합혁신, 제품혁신, 서비스혁신, 경영혁신(공공기업) 총 6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 경제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2019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 1위 달성 ▲공공기관 최초 중소기업 환경관리 멘토링 사업 시행 ▲공기업 최초 태양광 사업 전력중개 도입 ▲발전사 최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국내 ERP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혁신 및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발전공기업으로서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현 동서발전 안전기술본부장은 "안전, 환경 등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데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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