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더퍼스트터치] |
박나은, 박건후 남매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들로 지난 2019년 페넬로페 창립 10주년 기념 전속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2020년 페넬로페의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페넬로페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은 건나블리 남매가 페넬로페 대표 캐릭터 및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페넬로페와
모델로서 건나블리 남매가 촬영한 광고 컷과 영상들은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판매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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