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배우 양세종이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오늘(17일) "양세종이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5주간 훈련 중 모범을 보인 결과로 사단장으로부터 우수상 표창을 받았다"며 "성실하고 건강하게 군 복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세종은 지난달 12일 강원도 화천
양세종은 2016년 SBS TV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으로 데뷔했으며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 '나의 나라'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