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장데소’ 박아인이 늦은 데뷔를 연애로 채웠다고 말했다.
13일 첫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에는 MC 장도연 박나래, 자문단 가수 이석훈, 배우 박아인, 연애 전문가 김종율이 출연했다.
MC 박나래는 “우리가 데이트 프로그램
박아인은 “내가 데뷔가 늦어져서 늦은 데뷔를 연애로 채웠다”며 “열심히 했다. 실패 사례가 많다. 자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아인은 MC들이 현재 데이트를 하고 있는지 묻자 “데이트는 항상 한다. 나이가 있으니 사랑하려고 늘 노력한다”고 말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