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가 남다른 차 사랑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는 차와 사랑에 빠진 배우 현우의 오프 생활을 그렸다.
현우는 연기 연습을 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어 그는 양치를 하면서 자동차 다큐멘터리에 눈을 떼지 못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현우는 팩을 하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이한 집콕 생활을 선보였다. 현우는 "F1 선수가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해서 그 꿈을 게임으로 풉니다"라고 밝혀 남다른 자동차 사랑을 감추지 못했다.
현우는 "전기차의 장점이 뭔 줄 알아요? 기름값 걱정이 없어요"라며 전기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7월달에 작품을 시작해서 대본 보기 위해 자주 가는 곳에 가요"라고 밝혔다. 현우는 자
한편 ‘온앤오프’는 다양한 삶을 사는 멀티 페르소나 모두 모여라!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