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되는 표정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그의 앞에서 영차영차 힘껏 끌어올려지는 건
바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청새치입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진행 중인 낚시 대회에 참가해 크기를 놓고 겨루는 중인데요.
그가 팀원들과 낚은 이 청새치는 무려 200kg.
200개가 넘는 팀 중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합니다.
최근 낚시에 푹 빠졌다는 조던이 참가한 것만으로도
이 대회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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