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가 은행·증권 복합점포 7곳 개장을 통해 거점도시 공략·협업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둔산WM센터 오픈식에서 이진국 하나금융그룹 부
회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정봉영 하나금투 둔산WM센터장(왼쪽부터)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하나금투 WM들은 하나은행 둔산지점, 둔산골드클럽과 협업해 국내외주식, 펀드, 랩 등 다양한 상품과 세무·법률·부동산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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