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59세 나이에 놀라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방송인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또 "친구들 말에 의하면 '제 안에 장군이 있다'고 한다. 정말 많이 먹는다. 식탐도 엄청나다. 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면서 "많이 먹고 머리를 많이 쓰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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