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천정환 기자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렸다.
유현주와 안소현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현주와 안소현은 2라운드서 컷 탈락 했다. 안소현은 5오버파 149타를 적어내 공동 119위 올랐고 유현주는 1오버파 145타 공동 9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안소현, 사랑스러워 |
↑ 안소현, 힘이 넘쳐요 |
↑ 안소현, 때론 진지하게 |
↑ 유현주, 수수한 미소 |
↑ 유현주, 전매특허 스트레칭 |
↑ 유현주, 상큼한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