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 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홍진영이 인형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홍진영은 오늘(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좋네요. 나들이 가고픈 마음 창 밖으로 한강 보며 그냥 만족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인형 같이 큰 눈으로 창밖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나들이 가고픈 마음을 창가에서 달래는 홍진영의 러블리한 매
누리꾼들은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언니 신곡 또 언제 나와요 너무 좋아해요”, "진짜 나들이가고 싶은데 코로나19 미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